언론보도

[한국경제] "속옷·양말도 대신 빨래"…크린토피아의 세탁혁명 2015.11.10 · 9881
23년간 크린토피아의 세탁 서비스는 계속 진화했다. 처음엔 다른 세탁소처럼 정장, 와이셔츠로 시작했다. 그러다 운동화도 빨아주기 시작했다. 이 대표는 “가장 귀찮은 가사일 중 하나가 운동화에 묻은 흙 등을 닦고 씻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운동화 세탁은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음은 이불 세탁이었다. 무거운 이불을 빨고 건조해야 하는 주부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다. 2년 전에는 명품 가방을 관리해주는 일까지 시작했다. 이 대표는 “고가의 명품 가방을 직접 닦아주고 손상된 곳을 염색해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