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문화일보] 침구·커튼 세탁 특화 코인 빨래방 1년 넘은 매장 月순이익 500만원
2015.07.21 · 5281
첨단 자동화로 인건비 줄여… 업계 유일 ‘1일 3회 배송’
지난 17일 찾은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크린토피아 서울교대점. 빨랫감을 한 뭉치씩 든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이곳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세탁편의점과 동전세탁소인 ‘코인워시’를 결합한 신개념 세탁 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전국 220개 매장 가운데 한 곳. 단순히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코인 빨래방과 달리 가정에서 세탁이 힘든 침구류나 커튼 등 다양한 세탁물의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 직원이 대신 세탁을 해주는 세탁대행 서비스도 진행한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캐주얼 의류의 확산으로 물세탁 수요가 늘고 있다. 양정우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송파마천공원점장은 “코인 빨래방은 24시간 문을 열기 때문에 심야와 주말에도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매력 있는 아이템”이라며 “세탁 멀티숍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