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매일경제]백화점·리조트·지하철역…고객에 가까이 더 가까이
2013.06.20 · 5648

크린토피아 멀티숍 내부 전경.
◆ 백화점과 호텔 등 VIP 고객 대상, 더욱 편리하게
와인을 접목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도 방송사와 대형마트, 호텔과 역사, 예술의전당 등 특수 상권 창업에 집중하고 있다. 와인과 함께 스테이크, 파스타 등 이탈리안 요리를 내놓는 이곳의 주요 고객층은 20ㆍ30대 젊은 직장인들.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무기 삼아 특수 상권에 입점하는 것이다.
보나베띠의 특수 상권 창업은 월정 임대료와 수수료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동인구 흐름이 확보된 점과 계절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일요일, 공휴일, 명절에도 오히려 특수를 누릴 수 있어 최근 창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2월 3억원을 투자해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식품관에 보나베띠 매장을 오픈한 김현도 씨는 백화점 푸드코트를 찾은 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을 알려 오픈 후 지금까지 월 6000만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크린토피아 세탁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부산해운대 씨클라우드점을 운영하는 현건 씨는 해운대호텔에 입점해 투숙객이라는 확실한 고정 고객층을 확보해 성공했다.
지난해 8월 오픈해 현재 아르바이트생 1명과 함께 운영하는 현씨 매장의 주 고객은 호텔 장기 고객과 단체 투숙객, 외국인 등이다. 특히 외국인 고객들에게 친숙한 코인워시 세탁 시스템 덕택에 단체세탁 매출이 타 매장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현재 월평균 매출은 900만원 선. 전체 매출의 70%가 코인워시 부문에서 나온다.